입문용 방과후수업 우쿨렐레로 딱 좋은 영창 GSD-100C

추운 겨울

따듯한 방구석에서

띵가띵가 하며 배우기 쉬운 악기로

우쿨렐레 어떠세요?

 

 

 

 

통기타보다 크기도 작고

손가락도 덜 아프고

코드도 쉽고

그래서 배우기도 훨씬 수월한

우쿨렐레는

가볍고 통통 튀는 음색이 매력적인 악기입니다.

 

 

 

 

원래 하와이 전통 악기인 우쿨렐레는

하와이 어로 Uke (벼룩) * Lele (톡톡 튄다)

라는 뜻으로 지판 위에서 현란하게 움직이는 손놀림을 보고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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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콘서트 사이즈는 핑거링 연주가 용이하고

고른 음역대로 인기가 가장 높습니다.

 

 

 

 

 

 

 

 

방과후 수업으로도 많이 배우고

음악 학원에서도 따로 가르치기도 하는

우쿨렐레는 현이 4개밖에 안됩니다.

(통기타는 줄이 6개)

그래서 코드도 통기타보다 쉬워요....

통기타로 3줄을 눌러줘야 하는 것도 2개나 1개만 눌러주면

코드가 완성되거든요~

 

 

 

 

현 재질도

통기타는 얇은 금속현에

장력도 팽팽해서 손가락이 아픈데

우쿨렐레는 나일론 재질로

현을 누를 때 손가락이

훨씬 덜 아파요.

​

이런저런 이유로 통기타 배우기가 부담스럽다면

우쿨렐레로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영창 우쿨렐레 GSD-100C 모델은

가장 선호도가 높은

콘서트형 사이즈로

따듯하고 풍성한 음색을 내줍니다.

​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음의 밸런스가 안정적인

아퀼라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다 안정적으로 연주할 수 있게

멜빵을 고정할 수 있는 앤드핀을

위, 아래에 하나씩 장착했습니다.

(이거 없는 우쿨렐레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우쿨렐레를 연주할 때 꼭 필요한

구성품들도 있죠~

 

 

 

 

 

 

 

영창 우쿨렐레 GSD-100C 콘서트형 입문용 풀패키지 : 글로벌뮤직

영창 우쿨렐레 GSD-100C 콘서트형 입문용 풀패키지 : 글로벌뮤직

 

 

누구나 배우기 쉬운 우쿨렐레

영창 GSD-100C 입문용 모델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