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피아노로 선택했어요! 영창 KT-1

유치원에서 피아노를 처음 배우더니 집에서도

치고 싶어하더라고요.

종이 건반에 피아노 치는걸 보고 작은 피아노라도

사줘야겠다 검색하다가 이왕 사는거

고학년까지 칠 수 있는거로 결정했어요.

 

 

믿을수 있는 영창 피아노 KT-1으로 결정했고 배송도 다음날 바로

연락주셔서 이틀만에 배송받았어요.

설치해 주시는 분도 꼼꼼하게 설치부터 뒷처리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소리도 좋고 음량 조절도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아이가 아직 도레미파정도 밖에 못치지만 피아노를 치면서

너무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저도 행복하네요.

저도 어릴적 피아노 쳐보고 안해서 까먹었는데

아이 유치원 갔을때 연습해야겠어요.

오랜만에 치니 힐링되는 기분이더라고요.

오래오래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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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님